3가지 여러가지 안을 제시하였는데, 기본적 입장은 기술ㆍ가정 안은 축소 인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술가정은 중학교 2, 3학년에서 1시간씩 축소 고등학교 1학년에서 1시간 증가입니다.
외견상으로는 1시간 축소(현재 2-3-3-3에서 2-2-2-4로 개편)이고, 축소이유가 짝수 시간 배정으로 운영이 용이를 들고 있습니다.
이는 매우 눈가리고 아옹하는 것 입니다.
가정 분개되는 것은 교과교육 주당 시수의 축소 없이 기술ㆍ가정 시수 1시간을 타교과로 넘긴다는 것 입니다. 내실 있는 기술과 가정과 교육을 위한 기존의 시수확보 노력이 전혀 반영없이 최악의 상황에 입니다.
이런....
자세안 내용은 '첨부'안을 보시고 함께 기술과 교육 정상화를 위한 현 개정안 저지를 위해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첫째, 아래 바로가기를 눌러 평가원 '교육과정연구실'에 항의성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은
1. 시수 축소의 부당함.
2. 이공계 활성화에서 공계 활성화를 위한 기술교육의 활성화
3. 기술교육의 정상적 운영을 위한 시수 확대
4. 기타.
등의 꼭 항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 05-09-0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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